해우재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변기모양의 박물관이에요~
  [명예 기자단2기]화장실 투어를 다녀와서 김영훈 2012-09-15 543  

저는 화장실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멀지않은 곳에있는 공중화장실3곳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1번째로 간 곳은 반딧불이 화장실이었습니다.

반딧불이 화장실은 2002년 월드컵을 기회로 개발되었고,손씻은 물을 변깃물로 재활용하는"중수처리시설"이 갇춰져있는 화장실이란 것을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화장실은 제 1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을 받았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안에는 시와 그림들이 걸려있었고, 화장실안에는 깨끗하고, 향기도났습니다.

정말 상 받을만한 화장실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런 화장실이 외국에도 있을까?  하는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두번째로 간 곳은 화성행궁 화장실 이었습니다. 화성행궁화장실건물 외벽이 곡선으로만 되어있는 화장실이며, 용변을 보는 곳에서 밖이 내다보입니다. 밖은 대나무밖에 보이지 않고, 대나무 뒤는 벽으로 가려져있지만 밖에서 대나무쪽으로 올 수 있으므로;;밖에서 안을 볼수도 있다는 점이... 있긴하지만

화장실도 깨끗하고 대나무숲 한가운데에 있는것 같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간 곳은 만석공원화장실 이었습니다. 이곳은 태양광 에너지로 전기를 자가 생산하여 10w정도의 전기를 절약할수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공원화장실 특성상 어느 곳에서도 들어올수 있게 해놓았으며, 제2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을 받았다고 합니다.그리고 근처 송죽초 아이들의 글과 그림 붇여 놓았고,이곳도 증수처리시설이 되어있다고 합니다.거기에다 경보장치까지있어 담배를피우면 경보장치가 가동되 담배도 피울수 없습니다.정말 기발한 아이디어같았습니다. 환경친화적인데다,깨끗하고,편리하기까지 했습니다.

 

이번 투어를 마치고나니 수원에 산단것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저도 화장실을 평소에 자주가는 편인데,

가는곳마다 깨끗하지는 않았지만 이런 화장실이 수원에 있다는 것만해도 기뻤습니다.

 

 

 

다른 명예기자분들은 다 다녀온 당일날 아니면 그 다음날 후기를 쓰셨더군요;;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첨부파일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