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재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변기모양의 박물관이에요~
  [명예기자단2기]수원의 공중화장실을 다녀와서 김예하 2012-08-14 730  

해우재 명예기자단에서 수원의 유명한 공중화장실 3군데를 다녀왔다

 

첫번째로 반딧불이 화장실이다

이 화장실은 광교산 입구에 있다.1999년에 지어졌으며, 1999년 아름다운 화장실로 뽑혔다.또 친환경 시설을 갖추고 있는 화장실이다.그 시설은 중수처리시설 인데, 우리가 손을 씻는데에 쓰여진 물을 변기물로 재사용하는 시설이다. 내부에는 쉼터가 있고, 깨끗하게 꾸며져 있어서 용변을 볼때도, 본 후에도 기분이 좋을것 같은 화장실이다.

 

 

두번째로는 화성행궁 화장실이다.

이 화장실은 예전에 화성행궁에 들렀을때도 한번 와봤던 화장실이다.

이번에 가본 세가지의 화장실중 이곳이 가장 멋있게 디자인 되어있는것 같다.

그리고 이렇게 둥근 이유는 화성의 성곽을 형상화하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곳은 매년 새롭게 외부와 내부 청결관리를 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만석공원 화장실이다.

이곳은 보기와 달리 컸다.그리고 디자인이 매우 세련된것 같았다.

나는 이 화장실에 들어가자 마자 있는 벽화와 쉼터가 인상깊었다. 벽화는 미대생이 그린 것이라고 한다. 또 특이한점은 태양열 에너지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또 중수처리시설이 있어서 물낭비도 덜되는 친환경적인 화장실이다.

가장 신기했던 것은 이곳에서 담배를 피면 연기를 감지해서 소리가 난다는 것이었다.

 

 

오늘 이 세군데의 화장실을 둘러보면서 이때까지 이렇게 멋진 화장실이 있는줄은 몰랐는데 알게되어서 재미있었다. 앞으로 화장실을 깨끗하게 사용하고 관심을 가져야 겠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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