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재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변기모양의 박물관이에요~
  <해우재 어린이 3기 명예기자 >해우재 어린이기자단 발대식 이현서 2013-05-28 515  

안녕하세요,.,,

해우재 어린이 3기 명예기자 이현서입니다.

지난 발대식을 청와대 어린이 신문 <꿈도담> 에 기사를 썼습니다.^^

 

http://kidnews.president.go.kr/?gi=paper&gk=1001&nlk=82518&pk=109&psk=&page=1&sarea1=5&sval=%EC%9D%B4%ED%98%84%EC%84%9C&sitem=&gi=paper&gk=1001&mn=cnews&mode=read 

 

해우재 3기 어린이 명예 기자단 발대식

이현서 기자(효탑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38

5월 4일 토요일 수원시 이목동에 있는 해우재에서는 해우재 3기 어린이 명예 기자단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화창한 날씨에 잔디밭에는 행사 준비가 한창이었고, 해우재를 찾은 관람객들의 모습으로 북적대는 모습이었습니다.

수원시 화장실 문화 전시관의 이름인 해우재는 사찰에서 화장실을 일컫는 해우소에서 비롯된 것으로 근심을 푸는 집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해우재 어린이 명예기자단은 해우재 홍보활동의 목적으로 지난 2011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기자로 활동하게 될 15명의 수원지역 5, 6학년 어린이들은 화장실 문화운동의 메카, 수원의 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해우재를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활동내용으로는 개인 블로그 및 SNS 활동을 시작으로 공중화장실 견학, 해우재 일일 도슨트(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안내인)체험, 명예 기자 소식지 발간 등으로 짜여 있습니다. 기자도 명예 기자로 뽑혔으며, 기자 경력을 인정받아 부단장으로도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발대식에서는 선정선 기념사업회 회장, 김지완 수원시 환경국장님이 직접 위촉장과 기자증을 수여해줬으며, 기자 수첩과 기념품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발대식 후에는 해우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문화 힐링 ‘거리로 나온 예술’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이 공연은 해우재 잔디밭에서 5월~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립니다. ( 7~8월은 오후 4시 30분 공연)

이날 공연의 내용은 지킬앤하이드, 명성 왕후, 돈키호테 등 유명한 뮤지컬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와 댄스 공연, 난타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이어서 아름다운 음색을 가진 오카리나 공연이 있었습니다. ‘톰과 제리’라는 팀의 공연이었는데 야외에서 연주되는 귀에 익은 곡은 아름다운 자연과 정말 잘 어울렸으며 관람객들에게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공연 후에는 기자들의 자율관람으로 해우재 2층에서 전시되고 있는 ‘브라질에서 날아온 파울로의 화장실 이야기’와 원용덕 선생님의 ‘똥이 좋다 텃밭 사람들’ 전을 관람했습니다. 흙으로 빚어진 여러 작품을 보니 웃음이 나오며 정감이 갔습니다. 이색적인 전시관인 해우재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또 하나의 좋은 전시가 될 것 같았습니다.

해우재를 홍보하고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될 해우재 명예기자단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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