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재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변기모양의 박물관이에요~
  <해우재 어린이 3기 명예기자 > 공중화장실(광교산 반딧불이 화장실) 견학이야기 1 이현서 2013-08-19 584  

 

 

안녕하세요,,,해우재 3기 어린이 명예기자 이현서입니다.

(블로그 : http://blog.naver.com/pkylsk)

2013년 8월 14일 수요일 오전 해우재 어린이 3기 명예기자단은

공중 화장실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부터 해가 쨍쨍 내리쬐는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일찍 도착해서 해우재를 둘러 보면서 사진도 찍고

기자단 친구들을 기다렸습니다.

 

 

견학 출발 전 해우재 실내에서 오늘의 일정과

화장실 문화운동 그리고 수원시 공중화장실에 대한 설명을

해우재 관장님을 통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수원시에서부터 시작된 화장실 문화운동 그리고 화장실에

대한 부서가 따로 있는 수원시에 대한 이야기에

수원시민으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먼저 이동한 곳은 14년전 화장실 문화운동 1호 화장실인 광교산 입구에 위치한 반딧불이 화장실로 향하였습니다.

평소 부모님과 자주 찾는 광교산 이지만 반딧불이

화장실을 자세히 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반딧불이 화장실으 제 1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은 받은 곳이었습니다. 지금은 아름다운 화장실이 많이 생겼지만 처음 반딧불이 화장실이 생겼을 때는 깨끗하고 휴식 공간도 될 수 있는

화장실이라 많이 놀라워했다는 이야기를

수원시 청소행정과 김지숙 주무관님의 설명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반딧불이 화장실은 또한 중수도 시설(세면대에서 사용한 물을 변기용수 수질 기준에 적합하게 정홧켜 변기용수로 재이용) 을 갖춘

친환경 공중 화장실이었습니다. 또한 전등을 LED 전구로 바꾸어서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는 화장실이었습니다.

기자단이 방문했을 때에도 광교산을 찾아 등산을 하고 내려온 시민들의 휴시공간이 되어 주고 있었습니다.

화장실 안쪽에는 시를 감상할 수 있게 유명한

시가 아크릴 액자에 담겨 있었습니다.

조금 오래되어서 그런지 조금 칠이 벗겨져 있는 곳도

눈에 띄고 해서 조금 보수를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밤에는 화장실 밖 벽면에 보이는 반딧불이 모형의 눈이

 LED 전구로 인해 반짝인다고 하니 밤에도

한번 방문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딧불이 화장실에서의 짧은 일정이 끝나고

다음은 만석공원 화장실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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