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재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변기모양의 박물관이에요~
  <어린이 명예기자 3기> 옛 뒷간의 종류와 화장실 명칭의 유래 이정태 2013-06-06 531  

 해우재 박물관에서 옛 뒷간의 종류와 화장실 명칭의 유래를 보고 왔다. 옛 뒷간의 종류에는 불국사 해우소, 선암사 해우소, 개심사 해우소, 실상사 해우소, 누각형 잿간, 부출돌 잿간, 수거식 뒷간, 동시 등등 여러가지 뒷간이 있다.

화장실 명칭은 1970~80년대에 이르러 우리나라에 수세식 양변기가 보급되면서 화장실이라는 명칭이 정착되었다. 화장실은 영국에서 발생한 개념이다. 화장실은 '파우더 클라짓'이라는 영국의 상류층 침실에 마련된 방이다. 그대로 직역하면 '화장하는 방'인데, 가발에  가루를 뿌린 뒤에 손을 씻어야 하므로 물을 비치하게 됐고, 이후 '화장실'이 변소를 의미하는 말로 쓰이게 되었다.

나는 관람을 하고 나서 뒷간에도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화장실'이라는 이름에도 유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해우재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워서 좋았다. 앞으로도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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