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재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변기모양의 박물관이에요~
  <해우재 어린이 3기 명예기자 > 일일 도슨트체험 이현서 2013-11-19 607  

2013년 11월 17일 일요일 14시부터 15시까지 해우재 어린이 3기 명예기자단의 일일 도슨트체험이 있었습니다. 

관람객을 위한 도슨트를 하기 전 사전 교육이 약 1시간 가량 이루어 졌고 각자 자신이 맡은 곳으로 가서 연습을 하는 시간도 주어졌습니다.

 

기자단 맡은 곳은 동갑내기 기자 김도영 기자와 함께 '중앙 화장실' 였습니다.

하루 전 수원시티투어(효탑초등학교 학부모와 함께하는 시티투어)에 참여를 하면서 중앙화장실에 대한 이야기를 또 한번 들을 수 있었기 때문에 조금 자신이 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중앙화장실을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해우재 안 한 가운데 있는 중앙 화장실을 심재덕 할아버지께서 실제로 사용하시던 화장실이에요. 할아버지께서는 변기 의자에 앉아 왼쪽의 거실과 오른쪽의 주방에 있는 가족들을 보시며 책을 읽고 차를 마시는 것을 좋아하셨어요~~

그리고 이 중앙화장실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답니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 때에는 스위치를 이용해서 밖에서는 안이 보이지 않게 하얗게 변한답니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관람객이 많지는 않았지만 중앙화장실을 제일 재미있게 관람을 해 주었고

스위치로 투명했던 벽이 갑자기 불투명하게 변하자 무척 신기해 하셨습니다.

약 한시간의 짧은 도슨트 체험이었지만 해우재 명예기자로 이런 행사에 참여를 할 수 있었던 점이 무척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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