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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우재 어린이 3기 명예기자 > 공중화장실(만석공원화장실) 견학이야기2 이현서 2013-08-19 784  

해우재 어린이 3기 명예기자 이현서 입니다.

반딧불이 화장실에 이어서 방문한 곳은 만석공원(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화장실이었습니다. 

만석 공원 화장실은 2001년에 지어진 화장실로 백로의 모양으로 만들어진 화장실이었습니다.

 

 

만석 공원 화장실의 외관에서 제일 눈에 띄는 것은 태양광 발전기였습니다. 이 커다란 태양광 열판으로 만들어진 전기를 이용해서 화장실 안의 전구의 불을 밝히는 친환경 화장실이었습니다.

그리고 반딧불이 화장실과 마찬가지로 중수도 시설이 있어서 물도 아껴쓸 수 있는 자탄소 녹색성장에 앞장서는 화장실이었습니다.

학교에서는 효탑 아낌이(저탄소 녹색동아리)와 녹색성장 체험관 기후 환경 어린이 기자단 활동도 하기 때문에 반딧불이 화장실은 물론 만석공원 화장실이 친환경 화장실인 것이 무척 기분이 좋았습니다.

 

 

만석공원 화장실의 실내는 더 깨끗하고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황토색의 벽면에는 벽화(풍속화)가 그려져 있고 작은 액자에는 저와 같은 초등학생들의 시화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사방으로 화장실을 들어 올 수 있게 만들어 놓아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지어 졌으며 작게 뚫어진 창을 통해 만석 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여자 화장실에는(저는 남자라 들어가 보지 못했지만 함께 방문한 어머니께서 사진을 찍어 주셨습니다.) 수유실도 갖추어 있었으며 남자아이용 변기와 기저귀를 교환대등 아이와 함께 이용하는 분들에게도 유용한 시설을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남자 변기 위에는 곤충들의 사진과 설명이 붙여 있었고 화장실 천장은 서까래 모양이었습니다.

공원을 이용하는 분들이 화장실을 이용하면서 더 기분이 좋아질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화장실 그리고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화장실이 있는 수원은 정말 멋진 도시 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으며 앞으로 이런 멋진 화장실이 있는 수원을 알리는 해우재 어린이 기자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견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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