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해우재 어린이  5기 기자 최준영입니다.

저는 5월 23일에 처음으로 해우재 전시관에 가 보았는데요.

그곳에서는 제가 평소에 모르던 신기한 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화장실에는 문화가 없을 것 같았는데요, 이곳을 갔다와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곳에는 화장실문화가 많이 전시되어 있고 또 故 심재덕 시장님에 대한 설명도 있습니다.

또 여러분들이 흥미가 가실만한 재미있는 것들도 많고 화장실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하실 것 같습니다.

한 번 또 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