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오늘 토리기자단은 버스를 타고 반딧불이 화장실과 광교 혜령공원 화장실을 방문했습니다

먼저 방문했던 반딧불이 화장실은 물을 정화해서 쓰는 친환경 화장실이고,

창문이 하나씩 있으며 노래소리가 났습니다

향기도 나서 들어가면 기분이 좋아지는 화장실 이었고, 반딧불이 화장실은 아름다운 화장실이 널리퍼지게 된 시발점이라고 합니다

다음으로 방문한 광교 혜령공원 화장실은 2014년에 아름다운 화장실 금상을 수상한 화장실이라고 합니다

지붕이 유리로 되어있어 자연을 느낄 수 있으며 빗물을 정화해 사용합니다

지어진지 얼마되지 않아 깨끗한 화장실 이었습니다

오늘 제가 화장실들을 방문하며 느낀점은 화장실을 깨끗하고 향기나게 해 놓는 등 아름답게 꾸며 놓으면

들어 갔을때 훨씬 기분이 더 좋고, 앞으로도 이런 화장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견학을 통해 화장실이 중요하다는것을 한번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