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리기자단 12기 임도현 기자입니다

오늘은 우리 동네 공중화장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텐데요.

대유평공원에 있는 우리 동네 공중화장실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저희집에서 가장 가깝기도 한 공중화장실이고

공원을 자주 이용하는 저도 가끔 방문하는 화장실이라 

더욱 조사하는데 즐거웠던 시간이였던 같습니다.

오랜기간동안 봐왔던 화장실이라 더욱 애정이 가기도 했구요.

바로 소개해드릴께요.

위치가 바로 놀이터 앞편에 있어서 사용하는 사람도 많은 곳인대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항상 방문할때마다 깨끗하게 유지된 곳이라

자랑하기에 좋은 화장실이랍니다.

공원화장실 / 공중화장실이며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고있는 화장실입니다.

화장실 자체가 크기가 커서 줄서서 기다리는 경우가 없었던 화장실인대요.

생긴지 오래되지도 않고, 관리가 잘 되어있어 항상 깨끗하게 유지되고있었어요.

입구에는 손소독제가 구비되어있어

코로나시대인 요즘 사용하기전/ 사용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요즘 자동소독제? 가 손이 닿지않아 좀 더 위생적이고 좋은지라, 교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살짝 있었답니다.

바닥청소를 비롯해 변기도 깨끗하게 관리되고있습니다.

요즘처럼 더운날씨에도 냄새나 벌레가 보이지않아서 더욱 좋았던 것 같아요.

청소를 한지 얼마 되지않았던지 

세면대에도 물기하나 없이 잘 관리되는 모습이 참 보기좋았어요.

+

앞쪽에 놀이터에 모래놀이터가 있어서인지

화장실입구부분에 모래가 떨어져있었던 점이 살짝 아쉬웠던 것 같은데

사용자들이 공원을 이용하는 어른을 비롯해 어린이들이다보니 당연한 것 같아요.

아직 새것처럼 깨끗히 청결하게 관리되고있는 대유평공원 화장실이였습니다.

집 가까운 우리 동네에 이런 깨끗한 화장실이 있다는것에 너무나 기쁘더라구요.

앞으로도 저도 이런 화장실!!! 더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꺼구요.

이상 토리기자단 12기 임도현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