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 12기 토리기자단의 이하진 기자입니다.
오늘은 우리동네 공중화장실의 실태에 대한 소식을 전달해드려고 합니다.

권선 어린이 공원에 있는 공중 화장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래의 사진과 같이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남여화장실 모두 휴지가 있었으며 청소가 깨끗하게 되어있고 바닥청소도 잘 되어있었습니다.

쓰레기도 버려져있지 않았습니다. 벽에 벌레들도 없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약간의 꾸정물 냄새가 났습니다. 제 생각에는 하수구에서 나는 냄새 같았습니다.

그 냄새만 없어지면 괜찮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안심비상벨이 있지만 누르면 바로 경찰서로 연결이 되는 것이 아니라
사이렌이 울리게되면 밖에서 신고를 해줘야 되기때문에 

밖에 사람이 없다면 소용이 없기 때문에
경찰서로 바로 연결이 될 수 있도록 개선을 해야 될 거 같습니다.

이상 토리기자단의 이하진 기자였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