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재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변기모양의 박물관이에요~
  [미션] 해우재의 가을 풍경 김시진 2021-11-14 155  

안녕하세요? 저는 11기 토리기자단 김시진입니다.

제가 본 해우재의 가을 풍경은 단풍잎과 은행잎이 어우러져 알록달록한 낙엽들이 많이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떨어지는 낙엽을 잡으면 행운이 들어온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해우재의 마당을 걷다가 낙엽을 잡으려고 시도했지만 아쉽게도 낙엽을 잡지 못했습니다.



이 사진은 해우재에 도착했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마치 각양각색의 나무들과 해우재가 합체된 느낌이었습니다.

하늘도 연한 하늘색이어서 나무들이 더 돋보인 것 같습니다.



이 사진은 해우재 체험관 안에서 창문 너머로 찍은 사진입니다.

여기서는 노란 은행나무가 아주 아름다웠습니다.

바닥에 낙엽이 쌓인 것이 보이나요? 저 밑에서 낙엽 밟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이 사진은 해우재 마당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지게의 쓰임은 무엇일까요? 이 지게는 똥 지게로 똥을 치우는 역할을 합니다.

똥 지게에 똥 대신 낙엽이 들어가 있는 모습이 재밌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사진은 옛날의 변기 입니다.

기자는 변을 보고 있는 사람 옆에서 포즈를 취해보았습니다.

그곳에서 나올 때 뭔가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괜히 옆의 동상처럼 덩달아 배가 시원해진 느낌이었습니다.

집에 갈 때즈음에 붉은 노을이 물들었지만 사진으론 찍지 못했습니다.

올 겨울에 해우재에 한번 더 가고 싶습니다.




이상 11기 토리기자단 김시진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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