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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전하! 변기 대령했사옵니다. '각양각색 궁궐 화장실' 임도현 2021-08-13 72  



신문기사를 보다가 화장실과 관련된 기사를 보게되어 공유해요.

조선시대 궁궐의 화장실터가 발견되었다고 하니, 신기하네요.

당연히 조선시대에도 화장실이 필요했을텐데.  왜 조선시대의 화장실이 왜 궁금하지않았는지~

게다가 현대식 정화조 구조와 유사하다고 하니, 역시! 라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기사내용 발췌하였습니다)

손을 씻고, 용변을 해결하기 위해 하루에도 몇번씩 찾는 화장실.

과거 궁궐에 살았던 왕과 신하들도 화장실을 찾는건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문화재청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는 경복궁 동굴 남쪽지하에서 대규모 화장실 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화장실 터는 약 150년 전 동궁과 관련된 하급 관리와 궁녀, 군사들이 사용한 일종의 '직원화장실'이었다.

이번에 발견된 화장실은 좁고 긴 네모꼴 석조(돌조각)으로 된 구덩이 형태로,

대소변을 분리해 악취를 줄이고 거름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현대식 정화조 구조와 유사하다.

규모는 4~5칸으로 한번에 10명씩, 하루에 약 150명이 이용할 수 있는 크기다.

조선시대 궁궐안에서 이러한 화장실 터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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