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재 기사

                                                         
                                                                                                            기자 : 유 여 은

안녕하세요? 해우재 기자 유 여 은입니다

얼마 전 토리기자단과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이 있었는데요. 처음에

연락을 받았을 때 많이 기뻐서 막 기자단 활동을 하고 싶었는데

막상 가니 많이 긴장 되었습니다 하지만 토리기자단 선생님께서

설명을 해 주시다보니 긴장이 어느새 긴장이 풀렸습니다. 제가 이 화장실

문화를 알리게 돼서 자랑스러웠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자기소개

안녕하십니까? 유 여 은입니다

저는 12살 이고 서농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의 장점은 책임감이 많고 끈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저의 단점은 많이 덤벙대는 것 인데요 기자 활동을 하면서 고쳐 나가겠습니다

지켜 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토리기자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