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토리기자단 7기 기자 김한입니다^^

저는 평소 화장실에 관하여 관심이 많았고 화장실의 환경을 중요시 했습니다.   

또  지하철역이나 공공장소의 화장실에 가서, 화장실이 깨끗하고  멋지면 구경하며 한참 동안 나오지 않곤 했습니다.

물론 해우재 화장실에서도 그랬죠^^   그런 저의 화장실에 관한 관심으로 토리기자단을 알게 되었고 지금 이렇게 토리기자단이

되었습니다.    저는 토리기자단으로서  바른 화장실문화를 선도하고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6월에 다시만납시다!  토리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