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22일 토리기자단에서 축구공 화장실 반딧불이 화장실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축구공 화장실에서는 화장실이말그대로 축구공모양이었고 분위기도

꽤 좋았습니다. 그리고 찝찝한 냄새도전혀  나지않아서 청소와 인테리어가 제대로 되있다는 느낌을받았습니다.

축구장 선수대기실등 내부도 둘러보았는데  커서 축구선수가 되고싶을만큼 시설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 화장실은 빗물을 재활용해서쓰는데 하루75t의물을절약하고 1년동안6500만원을 절약할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나라에도 이런시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반딧불이 화장실은 가구들색깔도 매우밝고 내부분위기가 좋아 산뜻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창문밖으로 호수가 보인다고 해서 보았는데 그렇게 잘 보이지는 않았습니다그래서 호수를볼수있는공간을 따로만들어주시면 좋겠다는생각을 했습니다.그래도 멋진호수를 조금이나마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화장실을 나오면

책장에 책이 비치되어 있어서 기자리는사람도 지루하지 않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근데 어린이동화책이 한권도 없어서 어린이들이 볼수있는 책을 따로 마련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앉을수 있는 의자가  있어서 볼일을보고도 편하게 앉아서 다를사람을 기다릴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이번 견학을 통하여 우리나라 수원에도 아름답고 깨끗한 화장실이 많다는걸느꼈습니다.

기자 정영헌이었습니다.

사진출처-네이버,미션 공지글에 있던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