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재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변기모양의 박물관이에요~
  [미션] 심재덕 선생님과 해우재 이야기 김시진 2021-09-15 95  

심재덕 선생님의 호는 상곡입니다. 하지만 호 보다 미스터 토일렛(Mr. Toliet)이라는 호칭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심재덕 선생님은 1999년부터 2008년 3월까지 한국화장실협회 회장을, 2007년 11월부터 2009년 1월까지 세계화장실협회

초대 회장을 지낼 정도로 화장실문화 개선사업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또한 누구보다도 화장실 문화 운동에 열정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수원시의 공중화장실을 혁명에 가깝게 개선하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섰습니다.

mr.toilet 심재덕

 (사진출처 : https://www.haewoojae.com:40002/load.asp?subPage=520)


심재덕 선생님은 세계화장실협회 창립을 기념하고자 30여 년간 살던 집을 허물고 변기 모양의 집을 지었고 해우재라고 하였습니다.

'해우재'는 '근심을 푸는 집' 이라는 뜻으로 사찰에서 화장실을 일컫는 해우소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사진출처 : https://www.haewoojae.com:40002/load.asp?subPage=510)


기자가 생각하는 바로 심재덕 선생님이 화장실 문화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은

어떤 일이든 열심히 하다가 힘들다고 포기하려는 사람들에게 큰 교훈을 준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미션수행을 계기로 심재덕 선생님의 열정을 배웠고,

토리기자단으로서 해우재에 대한 관심을 더욱 기울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상 토리기자단 11기 김시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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