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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수원하수종말처리장,무슨 일을 할까? 송지호 2017-06-25 525  

 안녕하세요. 토리기자단의 송지호 기자입니다. 
 이번에 저희가 간 곳은 황구지천, 서호천, 수원천, 원천리천이 합쳐지는 지점에 있는 수원하수종말처리장입니다. 수원하수종말처리장에서는 여러 가정을 거쳐 수원시민들이 사용한 물을 깨끗하게 만드는 일을 합니다.


  최초침전지 안을 찍은 사진입니다.

가장 먼저 최초침전지를 보았습니다. 최초침전지는 '주분배조'에서 들어온 하수 중에 침전 가능한 유기물질을 제거합니다. 이 시설에서는 윗부분의 물은 '생물반응조'로 보내고 바닥의 슬러지는 '산발효조'로 보냅니다. 이때, 발생한 찌꺼기들은 물기를 싹 뺀 후 소화조에서 뜨거운 열로 발효시킵니다. 이때 나오는 가스는 탈황탑, 가스저장탱크, 보일러를 통해 다시 소화조의 원료로 사용합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찌꺼기들은 말려 시멘트 원료나 화력발전소 원료로 사용합니다.




   생물반응조 안을 찍은 사진입니다.

다음은 생물반응조로 갔습니다. 생물반응조는 최초 침전지의 처리된 물을 받아 'TEC-BNR'이란 공법으로 유기물과 질소, 인 등을 없애고 잘 가라앉도록 만들어 '최종침전지'로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이곳으로 이동된 물에 공기를 넣으면 미생물들이 오염물질을 먹어치워 대부분의 더러운 물질들이 떨어져 나갑니다.



   최종침전지는 야외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종침전지를 보았습니다. 이곳은 생물반응조의 혼합액을 가라앉게 하여 위의 맑은 물은 '최종방류구'로 보내고 바닥의 슬러지는 '생물반응조'와 '기계농축기'로 보내는 시설입니다. 하수처리과정이 끝나고 오염물질과 물이 분리되어 깨끗한 물이 만들어지면 황구지천으로 방류할 준비를 합니다. 


 오늘 이곳에서 처음으로 하수처리시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하수처리장에 대한 여러 가지 사실들을 찾아볼 것 입니다.
  이상 송지호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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