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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하수종말처리장에 간 토리기자단, 처리과정을 배우다 정민주 2017-06-30 369  

하수종말처리장에 간 토리기자단, 처리과정을 배우다

2017.06.30. 정민주 기자

 

2017618일 토리기자단은 경기도 화성시 송산동에 위치한수원하수종말처리장에 갔다.

토리기자단은 안내직원의 안내에 따라 시설 안을 둘러보았다. 하수 종말 처리장에는 여러 가지 기구들이 많이 설치되어있고 거미들도 제법 많았다. 그 과정에서 토리기자단은 이 기회를 통하여 하수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게 되었다. 그 과정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더러운 하수는 침사지를 거친다. 물 안에 있는 큰 물체를 없애는 과정이다. 두 번째로 유량조정조 과정을 거치는데 처음으로 정제된 물을 다시 섞는 과정이다. 세 번째로 최초침전지 과정에서는 침전 과정을 겪는다. 세 번째로 생물 반응조에서 미생물을 이용하여 정화과정을 거친다. 네 번째로 최종침전지 마지막으로 또다시 침전과정을 거치고, 마지막으로 소독조를 통해 물 안에 존재하는 세균을 없애도록 한다. 이러한 과정을 모두 거친 정화된 하수는 하천이나 바다로 내보내진다.

 

이러한 하수를 처리하는 이유는 생수로도 쓰고 씻는 물로 쓰기 때문이다. 안내직원은 기자단에게 하수종말 처리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으로 악취를 꼽으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악취 제거를 위한 4가지시설에 덮개를 설치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토리기자단 담당선생님은 기자단에게 배운 것을 다시한번 더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하여 하수종말처리과정에 대한 퀴즈를 내는 시간 또한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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