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우리 해우재 토리 기자단은 수원 하수종말 처리장에 견학을 가게 되었다.

과거 똥과 오줌은 냄새나고 지저분하여 그것을 다루는 일은 매우 천하게 여기기도 하였으며 고작 농사의 거름정도로 쓰이는 것이 다였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그러나 현대 사회에서는 폐기물에서 환경문제 있어서 중요하게 정화되며 재생 되는 물질로 탈바꿈 되었음을 우리는 깨달아 가고 있다. 맨 처음 하수 종말 처리장에 도착 하여 우리 토리 기자단은  조의현 소장님의 설명을 듣게 되었다."가로세로 화장실"이라는 제목으로  나날이 발전하여 가는 화장실 문화에 대해 설명을 듣게 되었다.화장실은  우리의 건강하고 위생적인 환경에 요구로 인해서 깨끗하고위생적인 화장실로 발전하여 가며 사람들 가운데서도 그 중요함과 높아진 의식 수준을 실감하게 되었다.

다음 장소로는  본격적으로  화장실 오물이 깨끗한 물로 정화되어지는  과정을 견학하게 되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 있는 수원하수 종말 처리장은 하루에 22만t을 정화시킬정도로 규모가 큰 곳이었다.내가 생각하고 있는 그 이상으로 정화 된 물은 깨끗하였다.그리고 하수 종말처리장을  지하에 설치하고  그 위에 화산 체육공원을 건립하여 지역 사회에 대하여 부정적인 생각을 없애주는 것을 보고 자연과 사람과 잘 어울 리는 친환경적인 정화 시설이야 말로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가를 하수 종말 처리장을 견학하면서 많이 지식도 알게되고 체험하게 되어 많은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생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