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으로 로그인이 되지 않아서 엄마이름으로 로그인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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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리기자단 배다윤기자입니다.

제가 자주 가는 공원화장실이 공사중이여서 가끔 놀러가는 공중화장실로 글을 씁니다.

나중에 완성되면 소개하고 싶습니다.

이름: 축구공 함성 화장실

제가 소개하려고 하는 화장실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에 있는 축구공 함성 화장실입니다.

여기에는 두군데의 화장실이 있는데 둘다 내부의 모습은 같습니다. 

화장실을 들어가보니 내부의 모습은 깨끗하였습니다.

그런데 화장실문이 꽃무늬라서 옛날 느낌이였습니다.

아빠가 말씀해주셨는데 2002년 월드컵할때 생긴거라서 조금 오래된 느낌이였습니다.

표지판들이 색이 선명하지 않았습니다.

화장실옆쪽에는 월드컵 경기장이 있어서 운동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화장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비둘기도 많았습니다.

아래에 있는 화장실은 축구공 감동화장실이였습니다.

가운데에는 장애인이 사용할수 있는 다목적 화장실있었습니다.

몸이 불편한 할아버지가 이용을 했습니다.

이상 배다윤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