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1기 토리기자단 박해나 기자입니다.

제가 오늘 소개할 동네 공중화장실은 수원시 장안구에 있는 SK아트리움 내 ''정자화장실''입니다.

우선, 회장실 건물 모습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보자마자 아트리움 공원 옆 화장실이라 그런지 경쾌하고 밝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럼, 이제 정자화장실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들어가자마자 어른과 어린이 세면대가 있었고요. 어린이 세면대가 설치되어 있어서 어린이들이 편하게 손 을 씻을 수 있고 .손 세정제와 소독제가 있었습니다.

안쪽으로 조금 들어가면 첫번째로 장애인과 임산부와 노약자를 위한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넓직한 곳에 변기와 손잡이가 있어 편하게 사용할 거 같아 좋았습니다.

맨 끝쪽칸에는 어린 아기들을 위한 유아변기가 있었고 깔끔하게 청소되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저귀를 찬 아기들을 위한 기저귀를 갈 수 있는 장소가 있었습니다. 여기도 무척 깔끔해서 엄마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울 거 같습니다.

느낀점은 지금처럼 깨끗한 화장실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용하는 사람들이 집처럼 깨끗하게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으로 우리동네 정자화장실의 소개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