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재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변기모양의 박물관이에요~
  [기사] 지구를 지키는 수원의 공중화장실 투어 송준호 2019-08-20 462  

해우재의 토리기자단은 수원월드컵경기장 중수도 시설과 축구공(감동) 화장실, 반딧불이 화장실을 방문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중수도 시설을 보았다. 중수도란 개별시설물이나 개발사업 등으로 조성되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공공하수도로 배출하지 아니하고 재이용할 수 있도록 개별적 또는 지역적으로 처리하는 시설을 말한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빗물을 모아 화장실에서 사용한다고 한다.

해설 : 수원월드컵경기장 시설관리팀 정영환 과장  ⓒ 송준호 기자

토리기자단은 축구선수들이 쓰는 라커룸과 인터뷰실을 취재한 후 경기장의 부드러운 잔디를 밟아 보았다. 축구박물관에서는 박지성 선수의 유니폼과 2002한일월드컵 우리나라 대표선수들의 모습도 보았다.

    

그리고 신기하게 생긴 감동화장실도 보았다. 감동화장실의 실내는 깨끗하게 정리정돈 되어 있었으며 외형은 정말 멋진 축구공 모양이었다. 2002한일월드컵이 열린 시절에는 획기적인 모양의 화장실로 유명했다고 한다.

  

우리는 버스를 타고 광교산 입구의 반딧불이 화장실로 이동했다. 반딧불이 화장실은 크기가 약 50평으로 시설로는 도서관이 설치되어 있었다. 광교산 등산로가 바로 옆에 있어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의 만남의 약속 장소로 많이 이용된다고 한다.

  

 

해설 : 수원시청 청소자원과 허두경 팀장  ⓒ 송준호 기자

토리기자단이 취재한 오늘의 두 화장실은 단순한 화장실이 아니라 아름다운 작품과 같았다. 지구를 지키는 수원의 공중화장실은 우리 수원 시민의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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