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재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변기모양의 박물관이에요~
  [기사] 반가운 기사를 보았어요. 해우재관련- 임도현 2022-07-18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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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준구 기자=인터뷰하는 김영철 세계화장실협회 사무총장


16일 세계화장실협회 사무총장직서 퇴임한 김영철(69)씨는 지난 2015년 6월 취임한 이래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화장실문화운동에 기여해왔다.

1978년부터 2012년까지 35년동안 대한적십자사에 근무하면서 사무총장까지 올랐던 그가 세계화장실협회(WTA:World Toilet Association) 사무총장을 맡게 됐던 이유는 화장실문화운동이 시작된 수원에서 낳고 자란데다 사회봉사?구호?국제협력 분야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였기 때문이다.

"세계화장실협회는 화장실을 통해 인류의 보건과 위생을 향상시키는 목적으로 2007년 11월 22일 창립됐습니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창립총회에는 세계 66개국의 위생?보건 관련 정부기관 및 NGO, 국제기구 등이 참여, 화장실이 인류에 미치는 중요성을 인식하고 화장실 개선사업의 필요성을 공유했습니다.

취임 후 화장실협회를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시켜 각계의 후원이 가능토록 한 일이나 대한적십자사가 보건위생프로그램에 생명기금을 활용, 방글라데시에 적십자화장실을 건립토록 기여한 것을 보람으로 생각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 부호 빌 게이츠가 최근 개발도상국의 화장실 개선사업에 뛰어든 것도 세계화장실협회의 활동과 무관하지 않다고 그는 생각한다.

"세계화장실협회에 근무하게 됐다는 말에 친구들조차 그게 뭐하는 곳이냐고 웃었습니다. 그만큼 화장실은 뒷간, 변소 등 우리가 언급하기 꺼려했던 곳"이라는 김 전 총장은 "코로나 창궐 이전부터 화장실협회는 위생적인 화장실, 손 씻기 등을 이미 실천해왔다. 이제 우리의 필수공간인 ‘화장실’이라는 주제를 전 세계적으로 공론화시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가우신 얼굴이 있어서, 더욱 유심히 기사를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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