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재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변기모양의 박물관이에요~
  [미션] 22년 개똥이네 비밀변기가 전시중인 해우재! 나윤전 2022-06-13 39  

해우재 토리 기자단이 되어 몇 년만에 해우재를 다녀왔습니다.

해우재 입구에는 해우재가 새겨져 있는 비석이 있었고 응가하는 곰이 귀여운 모습으로 반겨주었습니다. 햇볕이 뜨거운 오후였지만 해우재를 방문한 가족분들이 많았습니다.

해우재 입구에 들어서니 오른쪽 안내데스크에는 한국어를 비롯해 다른 나라의 언어로 되어있는 팜플렛과 컬러링북을 비롯한 여러가지 굿즈들이 있었는데 어릴 때 구매했던 뺏지도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해우재 입구에서 왼쪽으로 가면 화장실의 역사에 대해 글과 각 나라들의 요강들이 전시되어 있고 오른쪽으로 가면 화장실의 역사에 대한 영상들을 볼 수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니 올해 메인전시인 개똥이네 비밀변기 벽화와 여러 케릭터들이 친구들을 반겨주었습니다. 비밀변기 탐험이 끝나는 곳에는 리플릿에 있는 그림들을 떼어 붙일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해우재 전시관을 나오면 똥통문과 똥지게꾼들, 뒷간의 모습이 전시되어 있고 쉴 수 있는 벤치와 친구들이 좋아할 우주선 화장실도 있습니다.

해우재 길 건너편에는 해우재 문화센터가 있는데 1층 입구에서 반겨주는 똥구름 모양을 따라가면 휴게 공간과 도서관이 있고 2층에는 어린이 체험관이 있습니다.

음식이 입으로 들어가서 소화되어 똥이 되는 걸 보여주는 기구와 동물 친구들의 똥모양, 화장실 에티켓이 설명되어 있는 예쁜 화장실도 있습니다.

토리 기자단이 되어 방문한 해우재는 어릴 때 방문했을 때와는 조금 다르게 다가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화장실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공간이지만 여럿이 사용하는 공용화장실이라면 에티켓을 지켜 깨끗하게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6월 24일까지 유치부, 초등부를 대상으로 하는 똥시 축제 행사가 있으니 많은 친구들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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