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재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변기모양의 박물관이에요~
  [미션] 토리기자단으로서 내딛는 첫 발걸음 박중수 2020-08-22 288  

<토리기자단으로서 내딛는 첫 발걸음>





7살에 수원으로 이사를 오면서 부모님과 처음 해우재를 방문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박물관을 다녀봤지만 똥에 대한 박물관은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어떤 내용의 박물관일지 궁금하기도 하였습니다.

해우재를 관람하면서 평소에 더럽다고만 생각했던 똥과 화장실이 우리 생활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게 되어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심재덕 전 시장님의 화장실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존경스럽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해우재에 대해 좀 더 배워보고 싶어 4학년 때에 토리기자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토리기자단 활동을 하는 동안 재미있는 체험들도 해보고 유익한 정보들도 많이 알게 되어 좋은 경험들이었습니다.

올해 6학년이라 토리기자단으로 활동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여서 다시 지원하게 되었고 기쁘게도 10기 토리기자단으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며칠 전 택배 상자 하나가 집으로 도착했는데 상자 속에는 저의 기자단 활동에 도움을 줄 기자단 물품들이 한가득 들어있었습니다. 하늘색 기자단 모자를 쓰고 명찰을 목에 걸고 수첩과 볼펜을 챙겨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모여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체험활동도 하지 못하고 다 같이 모여 이야기도 나누지 못해 조금 아쉽지만 성실하게 활동해 이번 기자단 활동이 즐거웠던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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