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 신기한 똥 박물관, 해우재를 소개합니다. 조지현 ㅣ 2025-05-31 ㅣ 1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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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해우재 토리기자단 15기 서울 서강 초등학교 3학년 최연서 기자입니다. 오늘은 제가 기자로 활동하게 된 아주 특별한 박물관을 소개하겠습니다. 바로 수원에 있는 해우재 박물관 입니다. 이름이 특이하죠?
해우재는 변기 모양으로 지어진 박물관입니다. 멀리서 보면 정말 커다란 변기처럼 보이는 건물입니다. '해우재'라는 이름은 '근심을 푸는 집' 이라는 뜻 입니다. 옛날 절에서는 화장실을 이렇게 불렀다고 합니다. 해우재는 심재덕 전 수원시장님의 노력으로 생겼습니다. 화장실 문화운동에 앞장 서시던 심재덕 시장님이 집을 기증하여 그 집을 허물고 그 위에 이 박물관을 지으셨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시죠? 박물관 안에는 화장실의 역사와 과학에 대한 전시가 있습니다. 옛날 사람들이 어떻게 화장실을 사용했는지, 똥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외 다양한 화장실 자료가 전시되어 있어 세계 각 국의 화장실 문화도 엿볼 수 있습니다. 월요일과 1월1일, 설날과 추석연휴는 휴관이고,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10시부터 운영하며 계절에 따라 운영 시간이 조금 다릅니다. 똥에 대해 웃으면서 배우고, 화장실의 중요성도 알 수 있는 해우재 박물관! 꼭 한번 방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이상 최연서 기자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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