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해우재 박물관을 갔다 왔다. 해우재는 옛날 해우소에서 비롯된 것으로 근심을 푸는 집이라는 뜻이다. 나는 해우재와 잔디마당과 해우재 문화센터를 가봤다.

먼저 해우재는 2층으로 되어있는데 옛날, 요강들과, 여러 나라, 요강들을 직접 봤다. 화장실에 관한 게임도 있는데 특히 똥 찾기 게임이 재미있었다.

2층은 변기의 구조를 볼 수 있는 그림이 있었다. 나의 캐릭터 찾기 o,x 퀴즈도 있어서 해봤는데 나의 케릭터는 황금이가 나왔다.

잔디마당에서는. 옛날 변기들이 모형으로 전시되어 있어 사진찍기 좋았다. 제주도 화장실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올라갔는데 돼지소리가 나서 깜짝 놀랐다. 알고보니 스피커에서 나는 소리라 안심했다.

그리고 문화센터에서는 어린이 체험관 에서 여러 가지 체험을 했다. 똥나루기, 식물 키우기게임, 변기 미끄럼틀도 재미있었다. 제목이 다시 태어난 황금이라는 영화도 봤다. 동물이 눈 똥 모양도 보고 옛날 화장실 모양 맞추기, 가장 신기 했던것은 색깔 공을 넣어주면 기계가 먹어서 다시 나오는 거였다. 앉으면 소리나는 의자가 웃기고 재미있었다. 관람을 끝내고 집에 가기전에 화장실에 들렷는데 사용중 표시 장치 그림이 신기했다. 비었으면 사람이 서있고 사용중이면 사람이 변기에 앉아있다 그리고 1층에서 똥 도서관에서 책도 봤다. 화장실에 대한 지식이 풍부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