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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세계 여러 나라의 화장실 문화 민정원 2021-06-27 146  

안녕하세요? 토리 기자단의 민정원 기자입니다.


세계에는 여러 화장실 문화가 있다고 해서 취재해 보았습니다.

그럼 세계의 화장실 문화를 보러 가볼까요?



[티베트]

티베트에는 비가 많이 오지 않아 물이 귀해서 화장실에서도 물을 잘 쓸 수 없습니다.

티베트 화장실에는 칸막이가 없고 바닥에 구멍만 뚫려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런 화장실은 시골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미국]

미국의 화장실은 위에 칸막이의 높이는 낮고 아래 틈은 넓어서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문을 두드리지 않아도 되고 안에 있는 사람도 마음 편히 볼일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미국 사람들은 자기 것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안전을 매우 중요시 여깁니다.

그래서 화장실 또한 토네이도나 허리케인에도 끄떡없는 철제 칸막이를 세워 만듭니다.


[인도]

인도 사람들은 대부분 힌두교를 믿지만 이슬람 제국의 통치를 받으며 이슬람교를 믿는 나라들과 공통점이 많습니다.

인도에서 이슬람교 문화가 있는 곳에서는 오른손과 왼손을 엄격히 구별해서 오른손은 깨끗한 손으로,

왼손은 더러운 손으로 여깁니다.

그래서 오른손은 주로 밥 먹을 때 사용하고 왼손은 주로 볼 일 볼 때 사용합니다.

인도의 화장실에는 휴지가 없는 대신 손을 닦을 수 있는 수도 꼭지가 있어서 손을 깨끗이 닦기 때문에 왼손도 더럽지 않습니다.


[캐나다]

나무가 많은 캐나다의 화장실은  집을 지을 때 나무로 짓기 때문에 물에 젖으면 썩어서 카펫이 깔려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캐나다에선 화장실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문을 조금씩 열어두어서 화장실 문이 꽉 닫혀 있으면 안에 사람이 있다는  뜻으로 문을

두드리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편리합니다.


[몽골]

옛날부터 가축을 기르고 살았던 몽골 사람들은 쉽게 옮길 수 있는 게르를 지어서 살지만 따로 화장실이 없어서 넓은 초원에서 볼 일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여러 나라의 화장실 문화를 취재해 보았습니다.

조금 생소한 점도 있지만 다른 나라의 문화도 소중하니 존중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상으로 토리 기자단의 민정원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토리 기자단 11기 민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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