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재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변기모양의 박물관이에요~
  [미션] 색다른 고속도로 화장실 이도이 2022-09-18 21  

2022년 여름 토리기자단 이도이 기자는 서산휴게소와 정암알밤휴게소 화장실을 다녀왔습니다.

서산휴게소에 도착하자마자 멀리서 볼이는 똥그림에 순간 너무 반가워 사진을 찰칵하고 찍었습니다.

과거에는 혐오의 대상이었던 똥이 이제는 똥모양 빵이 상품화되어 나올 정도로 또다른 문화의 아이콘이 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의 화장실은 이용객의 수만큼 화장실의 크기가 어마어마하게 컸습니다. 먼거리를 운전하는 분들이

급한 화장실 일을 볼 수 있도록 화장실 안내 표지도 남자는 파랑, 여자는 빨강으로 큼직하게 디자인하여 위치를 멀리서 보아도

바로 찾을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서산휴게소 화장실은 특이한점이 화장실 바로 앞에 달리기 트랙과 운동시설을 만들어 두었다는 겁니다.

편안한 화장실시간을 갖기전 잠깐 몸풀기 달리기를 하며 즐길 수 있도록 해주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을 처음 이용하시는 분은 화장실 변기물이 약간 노랗게 보여 청소가 안된 변기인 것인가?라고 생각할 수 도있는데 아래 사진과 같이 수자원 절약운동의 일환으로 자체정화된 재활용수를 변기사용수로 사용하고 있어서 소변색과 유사해 보일 수 있다고 합니다. 친환경적인 화장실 운영에  잠깐 스쳐지가는 화장실 사용시간 동안 환경보호에 관하여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화장실 내부 인테리어도 아이들이 사용하는 칸에 가족화장실로 귀여운 기린그림도 그려져 있고, 예쁜 식물들로 화장실 내부를 꾸며 두어 쾌적하였습니다. 색다른 휴게소 화장실 덕분에 여행길 중간 편히 휴게소에서 쉬고 갈 수 있었습니다.

이상 색다른 고속도로 화장실에서 이도이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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