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재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변기모양의 박물관이에요~
  [미션] 화장실 문화를 선도하는 해우재와 화장실 협회 조하윤 2022-08-15 29  

건강한 위생의 가장 첫걸음은 무엇일까요? 바로 손씻기입니다. 

특히 용변을 본 뒤 손씻기는 필수입니다.

2009년 이후 우리나라는 크고 작은 전염병이 자주 발생했고 감염 및 사망자가 많이 있었기 때문에

손씻기와 소독을 더 강조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예측했던 것 일까요? 

여기 인류의 보건과 위생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제 민간 조직인 [화장실 협회]가 있습니다.



[한국 화장실 협회]는 쾌적한 화장실 문화개선으로 국민의 보건과 위생 향상을 통한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며 

나아가 화장실 관련 산업을 발전시켜 국가, 사회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 화장실 협회]가 생기기까지 이 분의 노력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바로 고(故) 심재덕 선생님이십니다.


심재덕 선생님은 1999년부터 2008년 3월까지 [한국화장실협회] 회장을 지내고

2007년 11월부터 2009년 1월까지 [세계화장실협회] 초대 회장을 지낼 정도로 

화장실 문화 개선 사업에 관심 많으셨습니다.

심재덕 선생님과 [화장실 협회]의 활동으로 수원시의 공공 화장실은 깨끗하고 개성있는 디자인이 많이 있습니다.

덕분에 각종 화장실 세계 대회에서 수원시가 대상을 수상하기도하고 

큰 도시의 공공 화장실보다 높은 수준의 위생과 디자인을 자랑하고있습니다.

또한 2007년 30년 동안 거주했던 자신의 주택을 허물고 같은 해 11월 11일 해우재 를 준공하였고 

한국 기록원의 기네스북에 최초, 최대 변기 모양 조형물로 등재되기도 하였습니다.

심재덕 선생님 사후 2009년 7월 토지와 시설들은 모두 수원시에 기증되었고

수원시에서 이를 기념하고자 해우재를 수원시 화장실문화 전시관으로 개조하였습니다.

각종 전시와 어린이 체험관으로 인기도 많은데요

수원에 방문 계획이 있으시다면 꼭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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