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리기자단의 민정원 기자입니다.

이제 토리기자단도 거의 끝나가니 지금까지의 소감을 기사로 쓰며 토리기자단을 마치려고 합니다.

토리기자단이 되어 기사를 쓰고 자료를 찾아보며 많은 점들을 알게 되고 배우게 되었지만

저는 제가 화장실에 대해서 흥미를 가지게 된 게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토리기자단이 되기 전에는 화장실에 전혀 관심이 없었고, 매일 그냥 지나쳤는데

토리기자단이 되고 나서는 화장실에 흥미를 가지고 인터넷에 검색해보며 

화장실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도 알게 되었던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코로나 때문에 직접 눈으로 관찰하고 더 자세히 알아보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그런만큼 인터넷에서 사진들과 자료들을 찾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11기에 아쉬웠던 점이 많아서 만약 기회가 된다면

12기 토리기자단에 신청해서 아쉬웠던 점들을 채워나가며 기사를 썼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토리기자단의 민정원 기자였습니다.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토리기자단 11기 민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