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재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변기모양의 박물관이에요~
  음악으로 화장실에 꽃을 피우다 해우재 2011-11-02 2316  
2011년 10월 30일(일) 15:00,  해우재에 드리운 아름다운 선율~

2010년 10월 개관한 수원시 화장실문화 전시관, 해우재는 90년대 후반 수원에서부터 시작되어 국내·외로 널리 퍼져나간 화장실문화운동과 그 중심에 섰던 미스터 토일렛(Mr. Toilet) 심재덕 회장에 대한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공간이다.

 

개관 이후, 수많은 관람객들이 해우재를 찾았다.
처음엔 ‘화장실박물관 그게 뭔데?’하던 관람객들이 하나 둘, ‘아~화장실이란 공간이 인류에게 이렇게 중요한 곳인가’라며 화장실을 가깝고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해우재에 방문한 관람객들은 여기서 만큼은 ‘똥’ 얘기, ‘화장실 이야기’를 속 시원하게 할 수 있었다. 해외 언론과 국내 언론의 사랑을 듬뿍 받은 해우재는 총 28개국의 나라의 외국 관람객들과 일평균 60명이 넘게 다녀간 국내 관람객들과 함께해서 행복한 1년을 보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10월 30일 오후 3시에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 ‘해우재 음악회’가 해우재 잔디마당에서 열렸다. 염태영 수원시장, 강장봉 시의장을 비롯한 국내·외 내빈들과 시민이 함께 한 해우재 음악회는 일반음악회와는 다르게 화장실변기모양의 집, 해우재를 배경으로 자연을 벗삼아 야외에서 무료로 진행되었다. 기념행사, 1부의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어울림마당, 2부의 축하마당으로 구성된 음악회는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고 심재덕 전 시장이 함께 하는 듯했다.

 

   [해우재 음악회 1시간 전, 음악회를 알리는 현수막과 아름다운 전경의 해우재]




   [해우재 음악회에 놀러오시는 분들께 드리는 선물, 한국의 아름다운 화장실 사진전!]

 



    [해우재 음악회에 방문하신 수원시 염태영 시장님과 행사를 주관한 '미스터토일렛 심재덕 기념사업회'

    김병순 회장님, 선정선 부회장님의 따뜻한 악수]

 

   [신수지 아나운서의 행사시작 멘트와 함께 해우재 음악회의 막이 열린다]


    [해우재 1주년을 맞이하여 수원시 염태영 시장님의 기념사]


    [이제 드디어 기념행사가 끝나고 본격적인 음악회가 진행되려는 순간,
모두 숨죽여 첫번째 공연팀을 맞이한다]


    [1부 어울림마당의 고 심재덕 수원시장님의 손녀 심화인양과 김도형군의 연주]


    [1부 어울림마당의 두번째 영복여고 3학년에 재학중인 소프라노 최희주양의 생애 첫번째 야외무대]


    [2부 축하마당의 수원여대 차문수 교수님의 칸투스 앙상블의 공연]

 

    [2부 축하마당의 두번째 게스트, 수원시립합창단의 맑고 고운 선율]
 

    [2부 축하마당의 세번째 게스트, 수원시립교향악단의 브라스 앙상블의 협연]

 

   [2부의 마지막 공연팀, 우리밴드 언플러그드팀이 앵콜곡을 열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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