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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외부특강 '화장실과 해우재' 해우재 2013-11-01 2013  

2013년 10월 30일(수) 11:00~12:20(80분)

서울대학교 핵심교양과목인 '물의 위기' 간에

서울대 학부생들과  대학원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사)미스터토일렛 재덕기념사업회 이원형사무국장

'화장실과 해우재' 대한 "특별강의"가 있었습니다. 

 

 

> '물의 위기' 시간에 왜 화장실 이야기를?

우리가 쓰는 생활용수중 50%가 화장실에서 쓰인다고 하니 현대사회 화장실에 있어 '물'은 필수 불가결의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세식 화장실 이전의 생활로 돌아간다?!','볼일을 본 뒤에 손을 씻을 수 있는 물이 없다?!'

우리의 생활이 어떻게 달라질지 상상해본다면 화장실과 물, 이 두 단어의 연관성에 대한 이해가 쉬울거라 생각됩니다.

 

 

 

>> 강의는 어떤 내용으로?

화장실 관련 강의에 해우재가 빠질 수 없겠죠,

수원시 화장실문화전시관인 해우재 더불어 세계화장실협회(WTA)의 소개로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어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화장실의 역사와 화장실문화운동의 메카인 수원의 아름다운 공중화장실에 대한 이야기,

마지막으로 물과 화장실의 관계를 재조명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화장실과 해우재' 특강이 주는 메세지는?

UN산하 세계보건기구인 WHO(World Health Organization)의 2008년 발표에 따르면 전세계 인구의 40%인 26억명이 화장실 취약 인구로 분류되며, 수인성 전염병 사망자 수 또한 년간 200만명에 다다른다고 합니다. 이 중 우물설치로 도울 수 있는 인구의 수가 20%인 40만명이며 화장실문제 개선으로 도울 수 있는 인구는 전체의 40%인 80만명입니다.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에서도 화장실 취약 인구들을 위한 화장실 개선 사업에 26억달러(한화 2조 7,500억)를 투입했습니다. 화장실 개선 사업뿐만아니라 우리의 의식 또한 한 층 더 성숙해져야합니다. 해우재 이원형 사무국장은 아름다운 화장실문화는 '남을 위한 배려'라는 메세지를 남기며 강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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