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재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변기모양의 박물관이에요~

기획전시
현재 진행중인 기획전시물을 소개합니다.

교육신청
화장실을 보다展
전시기간 2016.10.15 ~ 2017.01.31 전시장소 해우재 2층 전시홀
전시목적
부대행사
주최 수원시 화장실문화 전시관 「해우재」




인간의 역사는 곧 화장실의 역사

History of Toilets is directly linked with Human History

History of Toilets is Human History

빅토르 위고는 인간의 역사는 곧 화장실의 역사라는 명언을 남겼다. 독일의 극작가 베르톨트 브레히트는 화장실을 지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장소로 칭하기도 했다. 인간은 일생동안 1년 가량을 화장실에서 보낸다. 여자는 약 376일을, 남자는 291일을 소비한다. 화장실은 조용히 휴식을 취하며 나를 위하여 무언가 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또한 화장실에 앉아 있는 동안 기발한 해결책이 떠오르기도 한다. 고고학자들은 화장실 수준을 가지고 문명의 정도를 진단하기도 한다. 발전된 문명일수록 화장실이 발달되었고 이것은 오늘날에도 유한하다. 독특한 전통과 풍습을 지닌 화장실이 존재하고 각 나라들은 청결하고 아름다운 화장실을 가꾸기 위해 노력한다. 빅토르 위고는 훗날 화장실 공간이 현대와 같이 다각화 될 것임을 보았던 것이 틀림없다.

 

수원과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의 화장실 문화 증진은 에서 ’, 나아가 우리에서 대중으로 확대되는 인식의 발전과 화장실에 관한 의식의 변화를 보여준다. 특히 화장실 고유의 기능뿐 아니라 예술과 환경을 생각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화장실을 새롭게 정의했다는 점에서 수원의 화장실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번 화장실을 보다전시는 이처럼 화장실의 의미와 역사를 기록하고 화장실문화를 위하여 노력하는 이들의 모습을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되었다. 이 전시를 계기로 당신도 화장실문화운동의 참여자가 되기를 바란다,